최근에는 국산차에도 일반화 되어 있지만, 수입차는 90년대 중반부터
도난을 막기 위해 첨단 이모빌라이져 칩이 열쇠의 손잡이 속에
내장되어있지요, 이 이모빌라이져 트랜스폰더가 열쇠를 복제 하기 정말 어렵게
만들고 가끔은 불가능하게 만들기도 합니다. 하지만,
전국 어디에서 비엠떠블유, 볼보, 렉서스, 포드, 링컨, 캐딜락, 크라이슬러, bmw, 혼다, 등
수입차량 열쇠를 차량열쇠를 제작하고 복제 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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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에 광주 광산구에 계신 고객님이 전화 문의 하시고
방문을 하셨습니다. 차종은 2005년식 크라이슬러 퍼시피카 인데
이모빌라이져 칩을 복제 하고 싶으시다 하십니다.
언뜻보니 프론트 그릴과 범퍼가 에쿠스 같아 보입니다.
우람한 차체가 듬직해 보였습니다. 시동 되는 열쇠가 달랑 한개 밖에 없으셔서
그동안 많이 불안 하셨다고 하십니다.
리모트 키를 사업소에 문의 하셨지만 너무 비싸서 망설이다.
방문 하셨습니다.
차량 내부의 모습입니다. 키 홀 커버가 독특해 보입니다. ^^
복제된 열쇠와 이모빌라이져 칩의 외관입니다.
저 자그마한 녀석이 없으면 시동이 몇 초동안 켜졌다가
곧바로 꺼집니다. 등록된 신호를 감지 하지 못하면 연료분사가
자동 차단 되고 차를 움직일 수 없게 되는 거죠
본래 가지고 계시던 중앙의 리모트키와 맨 우측의 스마트키 개조를 위한
컵형 키가 보입니다. 복제된 퍼시피카의 이모빌라이져 삽입하여
시동을 켜보았습니다.
계기판의 등이 점등이 되고 우측 알피엠 게이지가 상승하는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이로써 2005년식 크라이슬러 퍼시피카의 이모빌라이져 열쇠 복제가 완료되었습니다.
돌리는 노브타입 스마트키 홀더가 정말 잘 어울리네요.,
만족해 하시는 고객님 얼굴을 뵈니 저도 뿌듯하네요 ^^
키메이커 광주전지역 출동. .
타지역 자동차 키 제작과 수리는
키메이커 닷컴이 해결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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